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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피롤레이트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 땀샘 간의 결합을 방지하여 땀 생성을 억제하며, 보상성이 없습니다.
글리코피롤레이트 성분이 눈 부위에 닿을 경우 땀을 유발하는 부교감신경을 억제하여 눈물샘을 마르게 하며, 이로 인해 동공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제품 허가사항과 같이 눈, 코, 입을 제외한 질환부위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입마름증이 발생할 수 있으나 3일정도 후 회복 가능합니다.
최대 24시간 유효하며,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