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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뉴스] 퍼슨, 마케팅전문회사 퍼슨헬스케어 출범 ‘비상(飛翔) 날개짓’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1.16
  • 조회수 : 359

SF 구축 품질고도화, 특화분야 틈새시장 공략 외형 성장 '두 마리 토끼몰이'

지난해 650억 추정 매출서 올해 1100억대 이상 성장목표 '세로운 도약'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빨간약 ‘포비딘’으로 유명한 (주)퍼슨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법인 (주)퍼슨헬스케어를 출범시키며 생산 및 품질관리는 퍼슨이, 영업‧마케팅‧개발‧관리는 퍼슨헬스케어가 담당함으로써 품질고도화 및 전문화를 통해 지속 성장을 꾀한다는 목표이다.


특히 새로 출범하는 퍼슨헬스케어는 자사의 전문분야인 조영제 등 기초필수의약품 신제품 발매 및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지난해 650억 매출(추정치)에서 올해 양사(퍼슨, 퍼슨헬스케어) 통합 1100억대 이상 매출목표를 정하고 있다. 1957년 창립, 올해로 66년째 기초필수의약품 생산 외길 퍼슨의 도전이 그동안 다져진 내실에 외형성장을 더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퍼슨-스마트 팩토리 구축으로 우수의약품 생산 및 생산성 향상

퍼슨은 빨간약으로 잘 알려진 외피소독제 포비딘을 비롯, 성광관장약, 안면다한증 치료제 '스웨트롤' 등 기초필수의약품 생산 및 판매, CMO(위탁생산) 사업 등에 특화된 기업으로 지난해 650억 추정매출실적을 올렸다. 이는 2021년 518억에 비해 25% 성장한 수치이다. 올해는 퍼슨헬스케어 출범으로 퍼슨 600억에 퍼슨헬스케어 500억을 더해 최대 1100억까지 매출을 확장한다는 목표이다. 특히 이번 기업분할이 외형성장 뿐 아니라 제조품질고도화를 통한 지속성장 기반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회사 격인 퍼슨의 역할인데 퍼슨은 SF(Smart Factory)팀을 구축, 우수품질 의약품 생산 및 생산성 향상, 인간중심 작업환경 구축 등을 구현한다는 목표이다.



퍼슨헬스케어-내시경 세척기‧소독액 등 특화분야 틈새 공략

이번 변화의 핵심은 역시 퍼슨헬스케어의 출범. 얼마나 제 역할을 해 주느냐가 관건이다. 자사의 강점인 내시경검진, 혈액투석, 조영제 분야의 기초의약품에서 의료기기, 전문의약품까지 영역을 확대한다는 목표이다. 특히 틈새시장이자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의료기기 시장 공략이 관건이다. 내시경 세척기, 소독액, 수술전 또는 주사기 바늘 및 카테타 삽입전 환자의 피부소독용 의료기기 등의 신제품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다회용 제품을 일회용으로 개발, 위생 및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관련 제품들이 소수의 영세업체들에 의해 비GMP시설에서 다회용으로 생산돼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GMP시설에서 1회용으로 개발된 퍼슨헬스케어 의료기기가 그 만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술전 환자 피부소독 ‘헥시타놀ET 2%프렙’ 등 신제품 발매




구체적으로 살피면 오는 2월 발매 예정인 수술전 또는 주사기 바늘 및 카테타 삽입전 환자의 피부소독용 의료기기 ‘헥시타놀ET 2%프렙’은 기존 다회 사용하던 외용약을 일회용 어플리케이터로 제작, 환자의 감염요소를 차단하고 의료진의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행위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일회용 내시경 세척기 ‘FER-100S’는 오는 10월 발매 예정인데 교차감염예방, 내구성 및 청결성 향상, 편의성 향상 등으로 차별화 됐다. 일회용 내시경 소독액 ‘페라시드D’는 탁월한 살균효과, 뛰어난 세척력, 특허받은 기술력으로 기기 부식율 감소 등 특장점을 가지는데 역시 10월 발매 예정이다.

퍼슨헬스케어 석철준 판매마케팅본부장(상무)은 "변화되는 환경에 맞게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미래전략품목을 육성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성공습관의 틀'이 갖추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