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슨·퍼슨헬스케어(대표 김동진)는 입사 1년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직 내 소속감을 강화하고 팀워크와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기 위한 ‘문화 탐방 및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입사 1년차 케어 프로그램은 퍼슨그룹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북촌 한옥마을에서 입사 기념 선물 구입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는 조별활동으로 진행됐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서도호 작가 개인전을 관람하고 '어둠속의 대화' 체험 전시를 통해 암흑 속에서 창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 1년차 직원들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창의적 사고와 조직 적응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히트뉴스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01